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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건조는 기본, 이제는 모발·두피 케어까지”
파나소닉코리아, 신형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 ‘EH-NB70’ 출시
- ‘나노이 모이스처 플러스’ 적용… 기존 나노이 대비 18배 많은 수분으로 촉촉한 모발 관리 지원
- 분당 최대 10만7,000회 회전하는 고속 BLDC 모터로 기존 모델 대비 건조 속도 약 10% 향상
- 모발과 두피 상태에 맞춘 6가지 모드와 전용 노즐로 건조부터 케어·스타일링까지 지원

파나소닉코리아 프리미엄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 ‘EH-NB70’
2026년 8월 20일 (서울, 한국) - 파나소닉코리아(대표이사 미야지 켄스케)가 독자적인 수분 케어 기술과 고속 BLDC 모터를 결합한 프리미엄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 ‘EH-NB70’을 국내 출시한다.
EH-NB70은 파나소닉의 프리미엄 헤어 케어 라인업을 확장하는 신제품으로, 빠른 건조 성능에 모발과 두피·피부를 아우르는 케어 기능, 다양한 스타일링 기능까지 하나의 제품에 담아 일상에서도 보다 체계적인 홈 헤어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면서 한국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뷰티·헤어 케어 수요도 주목받고 있다. 파나소닉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도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과 윤기 부족이 주요 고민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약 절반은 헤어드라이어 열을 모발 손상 요인으로 인식했다. 파나소닉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착안해 독자적인 수분 케어 기술과 정교한 온도 제어 기능, 고속 건조 성능을 결합한 EH-NB70을 통해 보다 건강한 홈 헤어 케어 경험을 제안한다.
신제품에는 파나소닉의 독자적인 수분 케어 기술인 ‘나노이 모이스처 플러스(nanoe™ MOISTURE+)’가 적용됐다. 나노이 모이스처 플러스는 기존 나노이 대비 18배 많은 수분을 생성해(i) 드라이 과정에서 수분을 모발 깊숙이 전달하고, 큐티클을 매끄럽게 정돈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강한 바람으로 빠르게 모발을 건조하면서도 수분 케어를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파나소닉 자체 조사 결과 나노이 모이스처 플러스는 기존 나노이 대비 모발이 추가로 흡수하는 수분량을 약 1.9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ii). 이를 통해 모발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 부스스함을 줄이고 보다 매끄럽고 관리하기 쉬운 머릿결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건조 성능을 높이기 위해 콤팩트 고속 BLDC 모터도 탑재했다. 제품 장착 상태에서 분당 최대 10만7,000회 회전하는 모터가 고압·고속의 바람을 만들어 모발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건조한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인 EH-NA0J보다 건조 속도를 약 10% 향상시켰다(iii). 강한 바람으로 인한 모발 엉킴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적용했다. 방사형 공기 배출구가 고압의 바람을 넓고 고르게 분산시켜 건조 과정에서 모발이 한곳에 몰리거나 엉키는 현상을 줄이고 균일한 건조를 지원한다. 또한 두 개의 센서를 활용한 인텔리전트 센싱 기능을 탑재해 보다 섬세한 헤어 케어를 지원한다. 주변 환경과 바람의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함으로써 과도한 열 노출을 방지하고, 모발 건조에 최적화된 온도를 유지해 모발과 두피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모발과 두피, 피부 상태 및 사용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총 6가지 모드도 제공한다. 일반적인 건조에 사용하는 핫(HOT)·콜드(COLD) 모드를 비롯해 온풍과 냉풍을 교차하는 온냉 교차 모드, 손상되기 쉬운 모발 끝을 관리하는 헤어 팁 케어 모드, 두피를 위한 스칼프 모드, 피부 보습을 위한 스킨 모드 등을 지원한다. 모발 건조부터 모발 끝과 두피, 피부 케어까지 상황에 따라 세분화된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 크기도 한층 콤팩트해졌다. EH-NB70은 기존 EH-NA0K 대비 헤드 폭을 약 35% 줄여(iv) 파나소닉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 가운데 가장 콤팩트한 디자인을 구현했다(v). 작아진 헤드와 인체공학적인 사선형 핸들 디자인으로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집은 물론 여행이나 출장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본체 일부에 식물 유래 바이오매스 페인트(ⅵ)를 사용해 석유 기반 원료 사용을 저감하는 등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소비 트렌드에도 부응했다.

미야지 켄스케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는 “K뷰티를 선도하는 한국 소비자들은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건강한 모발과 두피 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헤어 케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파나소닉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독자적인 수분 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건강한 머릿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EH-NB70은 단순히 머리를 말리는 제품이 아니라 수분 케어와 빠른 건조를 통해 모발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파나소닉은 소비자의 실제 고민에 귀 기울이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보코 서울 강남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EH-NB70을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제품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나노이 모이스처 플러스를 비롯한 파나소닉의 프리미엄 헤어 케어 기술을 소개했으며, 수분 케어와 고속 건조, 인텔리전트 센싱 기술이 결합된 차별화된 헤어 케어 경험을 제안했다.

EH-NB70은 엠버 블랙과 시어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398,000원이다. 파나소닉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나소닉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panasonic.co.kr) 또는 고객상담실(1588-845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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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anoe™ MOISTURE+와 기존 nanoe™의 수분 생성량을 비교한 파나소닉 자체 조사 기준.
(ii) nanoe™ 및 미네랄 적용 모델 EH-NA98과 nanoe™ MOISTURE+ 및 미네랄 적용 EH-NB70의 모발 수분 흡수량 비교 기준. 파나소닉 자체 조사.
(iii) EH-NA0J와 건조 속도를 비교한 파나소닉 자체 조사 기준. 모터 회전수는 제품 장착 상태 기준. 모터 단독 상태에서는 최대 110,000 rpm.
(iv) EH-NA0K 대비 헤드 폭 기준.
(v) 일본에서 출시된 파나소닉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 기준.
(ⅵ) 이 도료는 석유 유래 성분을 대체한 36%의 식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측정 방법: ASTM D6866-24 Method B (AMS) T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