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KOBA 2023서 통합 IP솔루션 및 다양한 신제품 소개
- 하이엔드 PTZ 카메라 데모 및 체험공간 제공
- IP/IT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방송 기법 소개
2023년 5월 16일, (서울, 한국) – 파나소닉코리아(대표이사 쿠라마 타카시)는 2023년 5월 16일(화)부터 5월 1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1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23)'에 “모든 순간이, 연결되다”를 테마로 방송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파나소닉코리아 부스는 총 5개 영역(스튜디오 카메라, PTZ 리모트 카메라, 카메라 레코더, Lumix, 신상품)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스튜디오 카메라와 PTZ 리모트 카메라 영역에서는 라이브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라인업과 최신 영상 제작·전송 기술 및 솔루션의 데모가 실시된다. 특히 PTZ 리모트 카메라의 신제품 2종(AW-UE160, AW-UR100)과 컴팩트 스위처(AV-HSW10)를 최초로 선보여 고객들이 실제로 만져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라이브 이벤트 제작과 전송의 혁신을 꾀하는 IP/IT 라이브 비디오 프로세싱 플랫폼인 KAIROS의 데모를 확장하여, 파나소닉코리아 부스 내의 모든 카메라 신호가 KAIROS를 통해 다양한 디스플레이 장치로 송출되는 시스템 구성 및 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하이 아마추어 및 프로 유저용 카메라 레코더 HC-X2, HC-X20는 물론, 카메라 Lumix 신제품인 DC-S5M2와 5월 12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 DC-S5M2X를 비롯하여, 3월에 출시된 파나소닉 비즈니스 노트북(CF-SV1, SV시리즈) 등 신제품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파나소닉코리아 시스템사업본부장 이윤석 이사는 “급변하고 있는 방송중계의 흐름에 맞춰 IP/IT 플랫폼의 혁신성과 하이엔드급 PTZ의 뛰어난 영상 품질을 직접 체험해 보실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파나소닉의 신뢰성 있는 제품 성능과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